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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1) 5월 CPI 발표, 0.1%p에 흔들리는 시장

Update : 2026-05-13

 

🖋️경과 요약

  • 2026년 5월 13일
    -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 예상치 3.7% 보다 살짝 높은 3.8% 상승
  • 2026년 5월 18일
    - 미국 국채금리 4.6% 돌파 (약 15개월 만의 최고 수준)
    - 미국/한국 주가 숨 고르기 및 하락세

요즘 미-이란 협상 교착 상태가 이어지면서 전쟁 이야기가 잠잠해지더니,

경제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CPI 발표부터 쭉 세계의 경제 상황을 한 번 정리해보자.

 

5월 CPI가 높게 나온 이유는?

 

범인은 크게 두 개.

  • 기름값: 미국-이스라엘 전쟁으로 올라온 에너지 가격이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 주거비: 월세/집값이 오른 후 잘 내려가지 않으면서 '끈적한(Sticky) 인플레이션'이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물가가 기대 수준보다 덜 잡히면서, 미국이 기준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더 적어졌다.

즉, 현재는 아래와 같은 상황.

  • 물가 하락 유도 중 : 물가가 덜 잡혔기 때문에, 금리를 낮추지 않고 더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중
    * 금리를 낮추면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가므로 시장에 돈이 풀리고 물가가 상승함
  • 환율 상승 중 : 1,500원대 돌파, 재상승하고 있다.
    * 금리를 낮추면 달러 수요가 줄어들면서 다른 나라 화폐로 유입되므로 환율이 떨어짐
  • 주가 하락 중 : 미국 채권 금리도 치솟으며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무래도.. 안전한 채권의 이자도 높은데 돈을 위험한 주식 시장에 둘 이유가 없으므로..
    * 금리를 낮추면 예적금보다 높은 이익률을 좇아 주식 시장에 돈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함 

 

안 그래도 물가가 높은데, 환율까지 더 상승하면서 우리의 지갑 사정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주가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마음도 아프다. (나도 아프다)

 

 

그렇다면 금리.. 오를까?

 

그럼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 싶지만 일단 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현재 연준의 전략은 Wait and See(일단 지켜보자)로 보는 게 정설.

 

일단 이미 금리가 낮지 않은 수준이기도 하고..

미국 기준 선거철이 다가오는데, 경기에 찬물 끼얹는 금리 인상은 정치적으로도 엄청난 부담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낮추라고 하고 있는 중..


샥 써봤는데, 잘 이해가 되려나.

좀 더 기초적인 지식들로 들어가보자

금리 / 물가 / 환율 / 연준 / CPI 등 개념들이 궁금하다면

 

#2-2) 경제 기본 상식 - 물가/금리/환율

하잉, 웰컴 투 딥다이브이전 글은 아래 참고↓#2-1) 5월 CPI 발표, 0.1%p에 흔들리는 시장복잡한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매번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물가, 금리, 환율.이 3가지 개념의 뼈대만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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