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웰컴 투 Deep-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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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W14 (1)] 미국-이란 전쟁, 현황은? 발발 이유는?
왜 이스라엘과 이란은 사이가 나쁠까.
이들은 타고난 앙숙이었을 것 같지만, 사실 한때는 둘도 없는 절친이었다.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3가지 포인트로 정리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왜 앙숙인가?
1. 알고 보면 '찐친'이었던 과거
사실 1979년 전까지만 해도 두 나라는 중동의 대표적인 친한 사이였다.
당시 이란은 '팔라비 왕정' 시대였는데, 이 정권이 완전 서구화를 지향하는 친미 성향이었기 때문.
게다가 주변 아랍 국가(이라크 등)라는 공통의 적도 있었다. (참고로 이란은 페르시아인, 이스라엘은 유대인)
하지만 이란 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국왕의 독재와 비밀경찰의 탄압이 선을 넘으면서 민심은 서서히 돌아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2. 판을 갈아엎은 '이슬람 혁명' (1979년)
결국 터질 게 터진다.
종교 지도자 호메이니를 중심으로 대규모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것.
"부패한 친미 왕정 치우고, 이제 이슬람 법대로 사는 나라를 만들자"라는 호메이니의 메시지에 국민들이 응답했고,
국왕이 해외로 야반도주하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탄생하게 된다.
3. '절친'에서 '사탄'으로
혁명 성공 후 호메이니를 중심으로 이란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다.
친미 정권을 무너뜨리고 들어선 새 정부 입장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 된 셈이다.
호메이니는 미국을 '큰 사탄',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이라 부르며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냈다.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있는 것 자체를 이슬람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또한, 혁명 직후 이란 대학생들이 테헤란 미 대사관을 점령해 직원들을 1년 넘게(444일) 인질로 잡는 사건이 터지며,
이때부터 미국도 이란을 '악의 축'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럼 원래 공공의 적이었던 이라크와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이란-이라크의 관계는 정확히 반대,
친구에서 적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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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W14 (3)] 이란과 이라크의 관계, 적에서 친구로!
하잉, 웰컴 투 Deep-diveMain에서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현황과 발발 이유를,Deep_1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아직 못 보았다면↓[26W14] 미국-이란 전쟁[26W14] 이스라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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